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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도감] 참몰개

bomsoft 2020. 9. 29. 18:20

이름: 참몰개

학명: Squalidus chankaensis tsuchigae

과: 잉어과

특징

-색깔: 암갈색

-길이: 14cm

-서식지: 한국 특산종

 

 

몸은 옆으로 약간 납작하며, 등과 배의 외곽은 대칭형이고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있다.

주둥이는 끝이 다소 뾰족하고 입은 주둥이의 아래에 열리며 반원형으로 큰 편이다.

입가의 입수염은 1쌍으로 길어서 눈동자의 지름보다도 길다.

눈은 크고 머리의 중앙보다 앞 쪽에 있으며 위쪽에 치우쳐 있고, 아가미갈퀴는 6~7매이며 굵고 짧다.

등지느러미기조수는 3극 6연조, 뒷지느러미는 3극 6연조이며 측선은 완전하고 앞 부분의 비늘은 아래로

구부러지게 배열되었으며 측선 비늘 수는 37~40개이다. 꼬리지느러미는 깊게 갈라져 있다.

 

담갈색으로 전체적으로 밝으며 살아 있을 때에는 비늘이 금속성 은백색을 띤다.

등 쪽은 암갈색이며, 배 쪽은 은백색이다. 몸의 옆면 중앙보다 약간 등 쪽에는 피부 밑으로 암색 세로띠가 있고,

이 부분에는 작은 흑색 반점이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다.

옆줄을 사이에 두고 위아래로 흑색 반점이 있어서 옆줄이 두드러져 보인다.

서식 우리나라의 한강, 금강, 만경강, 섬진강, 낙동강에 분포한다.


하천이나 호소의 수심이 얕고 수초가 많은 곳에 서식한다. 여러 마리가 떼를 지어 물의 표층이나 중층을 민첩하게 헤엄친다.

성장 산란기는 6~8월이다. 9~10월에는 전장 15~50mm 정도의 새끼를 볼 수 있다.

전장 15.0mm 정도에서 이미 모든 지느러미가 완성되고, 20.5mm에서는 비늘이 형성되며, 23.5mm 에서는 입수염과 옆줄을 볼 수 있고, 32.5mm 에서는 성어와 거의 같은 형태와 색체를 갖추게 된다. 만 1년-40~50mm, 2년-60~70mm, 3년-100mm 이상

동물사체의 조각, 수서곤충 식물의 씨 등 닥치는대로 먹는다.

 

수질 오염에 대한 내성이 매우 강하다.

몰개와 혼동되어 왔으나1984년 정리하여 미기록 아종으로 보고 하였다. 우리나라 특산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