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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도감

[어류도감] 줄몰개

이름: 줄몰개

학명: Gnathopogon strigatus

과: 잉어과

특징

-길이: 8~9.5cm 내외

-색깔: 암갈색

-서식지: 우리나라, 북한, 중국

 

 

크기는 8~9.5cm 10cm 이상되는 것은 발견되지 않는다.

주로 작은 갑각류와 수서곤충을 먹으며 유속이 느리고 바닥에 모래와 진흙이 깔린 비교적 깨끗한 하천 중류에 산다. 
 
만1년-56mm내외, 2년-80~90mm, 성숙하기까지는 만 2년이 걸린다.

분포가 제한되고 희소한데다 아직도 생활사가 규명되지 않아 학술적 조사연구가 요구된다.

 

몸은 소형으로 장타원형이며, 옆으로 약간 납작하나 다소 통통한 편이다.

입은 수평이거나 약간 위쪽을 향해 있으며 위턱과 아래턱은 길이가 거의 같으며, 아가미갈퀴는 6~8매이고 굵으며 짧다.

입가에는 1쌍의 작은 수염이 있다. 눈은 비교적 작고 머리의 옆면 중앙보다 약간 앞 쪽에 있으며 위 쪽에 치우쳐 있다.

등지느러미기조수는 3극 7연조, 뒷지느러미는 3극 6연조이다. 측선은 완전하고 측선 비늘 수는 37~38이다. 

색상: 몸은 약간 어두운데 전체적으로 황록색을 띠어 아름답고, 배 쪽은 옅은 황색이다.

체측 중앙에는 주둥이 끝에서 꼬리지느러미 기점까지 폭이 넓은 한 줄의 흑갈색 줄무늬가 있으며,

이 띠의 등 쪽과 배 쪽에도 8~9개의 희미한 줄이 있어 다른 종과 잘 구별된다.

어린 개체들에서는 뚜렷하지 못하지만 성어에서는 비교적 뚜렷하다. 각 지느러미는 색이 없이 투명하다.

개체수가 적으므로 보호가 시급하고 관상어로 기르기에 유리하다.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로 유입하는 하천의 중류에 출현하며, 중국의 흑룡강과 요하강 수계에 분포한다.
한국 압록강에서 금강 사이의 황해로 흘러드는 모든 하천과 섬진강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