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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도감

[어류도감] 종개

이름: 종개

학명: Nemacheilus toni

과: 기름종개과

특징

-색깔: 황갈색

-길이; 10~15cm

-산란기: 4~5월

-서식지: 주로 강원도와 경기도, 북한, 중국, 일본, 사할린, 아무르 지역 및 시베리아

 

 

몸길이 약 10cm가 보통이고 약 22cm에 이르는 것도 있다.

미꾸리와 비슷하나 더 크고 머리가 보다 편평하며 꼬리 뒷가두리가 직선이거나 갈라져 있다.

몸은 가늘고 길며 머리는 원뿔 모양이다. 몸의 전반부는 통 모양이나 후반부는 옆으로 납작하다.

눈틀 위 언저리는 머리의 등쪽 외곽과 맞닿으며 머리의 배쪽 외곽은 수평이다.

아래턱은 위턱보다 짧아서 입은 주둥이의 아래에 있고 입술은 매끈하며 성어의 윗입술 앞끝은 특히 두껍다.

지느러미의 끝이 암컷은 둥글지만 수컷은 뾰족하다. 등지느러미는 크기가 암수에 따라서 조금 다르다.

뒷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 뒤언저리보다 뒤쪽에 떨어져 있다.

꼬리지느러미의 뒤언저리는 약간 패어 있고 위아래 조각의 끝은 둥글다. 비늘은 작고 모양이 고르지 못하며 피부에 묻혀 있다.

측선(옆줄)은 몸의 중앙을 곧게 달리며 양 끝은 위로 향하여 아가미구멍 끝에서 시작해서 꼬리자루의 끝에까지 이르고 있다.

몸빛깔은 황갈색으로 등쪽은 거의 암갈색을 띠고 무늬는 분명하지 않으며, 배쪽은 연하고 옆구리에서 등쪽에 이르기까지

구름 모양의 암갈색 무늬가 있다. 이 무늬는 등지느러미에서 앞쪽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5∼7개가 있으며 등지느러미에서

앞쪽 꼬리자루 끝까지 5∼6개의 가로띠가 있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에는 동공만한 암갈색 무늬가 있어 기조를 가로지르는 점줄을 이루고 있는 것같이 보인다.

 

한국의 각 하천에 분포하고 압록강·두만강은 하류에까지 분포하고 있으나 한강 남쪽으로 갈수록 상류에만 분포한다.

한국, 중국 북부, 시베리아 동부, 일본(홋카이도), 사할린섬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