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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도감

[어류도감] 좀구굴치

이름: 좀구굴치

학명: Hypseleotris swinhonis

과: 구굴무치과

특징

-색깔: 담갈색

-크기: 5cm

-서식지: 한국, 중국

 

 

몸길이는 4~5cm이다. 머리와 몸은 위아래로 약간 납작하다.

입은 크고 위를 향해서 비스듬하게 열리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나와있다.

눈은 머리 위로 약간 튀어나와 있다, 등지느러미는 2개로 제1등지느러미는 제2등지느러미와 서로 가까이 붙어 있다.

가슴지느러미는 둥글고 배에는 작은 배지느러미가 있으며 항문 약간 뒤쪽에는 뒷지느러미가 있다.

꼬리지느러미는 둥근 모양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황갈색이며 몸 옆에 8~10개의 검은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수컷은 암컷보다 몸에 노란색 빛이 더 짙다.머리의 눈 아래부분에는 흑갈색의 줄무늬가 있다.

수컷은 배와 뒷지느러미 기부와 꼬리지느러미 아래쪽이 진한 주황색이며 제2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에는 5~6개의 반점이 있다.

 

농수로·저수지·하천의 물의 흐름이 느리고 수초가 많은 곳 등에 산다.

육식성으로 요각류와 모기 유충 등의 물에 사는 작은 절지동물과 실지렁이 등을 잡아먹는다.

수컷은 알과 새끼를 돌보는 부성애습성이 있다.

 

한국에서는 만경강과 남부지방의 서해안으로 흐르는 일부 하천에서 볼 수 있으며 중국에도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