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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ing

[어류도감] 점몰개

이름: 점몰개

학명: Squalidus multimaculatus Hosoya et Jeon

과: 잉어과

특징

-색깔: 황갈색

-길이: 10cm

-서식지: 한국 특산종

 

 

몸길이는 5~7cm이다. 몸은 좌우로 납작하며 옆에서 보면 꼬리쪽이 더 가늘고 몸의 높이가 낮은 유선형이다.

주둥이와 머리는 길며 입에는 1쌍의 수염이 있으며 눈은 머리의 앞쪽 중앙부에서 약간 위쪽에 위치해 있다.

등의 가운데에는 삼각형 모양의 등지느러미가 있으며 아가미덮개 뒤쪽에 가슴지느러미가 있고 배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와 거의 같은 지점 아래쪽에서 시작된다. 배지느러미와 꼬리사이에는 뒷지느러미가 있으며

꼬리지느러미는 끝이 뾰족하며 중앙이 파여 V자 형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연한 황갈색이며 등쪽이 색이 더 짙어 연한 흑갈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등쪽의 비늘 테두리에는 작은 검은색 점들이 있으면 몸의 등쪽 옆면 몸의 옆에는 진한 흑갈색의 6~12개의 둥근 반점무늬가 있다.

모든 지느러미는 투명하고 무늬가 없다.

 

하천 중·상류의 맑고, 물살이 느리며 수심이 얕고 모래와 자갈이 깔린 곳에 산다.

여러 마리가 떼지어 다니며 물에 사는 작은 곤충과 식물 등을 먹는다. 생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동해로 흐르는 송천, ,축산천, 영덕, 오십천, 회양강 등에서만 발견되는 한국 특산종이다.

1984년에 전상린 교수가 신종으로 발표한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