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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ing

[어류도감] 왜몰개

이름: 왜몰개

학명: Aphyocypris chinensis Gunther

과: 잉어과

특징

-색깔: 담갈색

-길이: 8cm

-서식지: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몸길이 5∼6cm이다. 소형어로서 작은 붕어와 비슷하다.

그러나 붕어보다 몸이 가늘고 등지느러미가 짧으며 옆구리에 불분명한 넓고 짙은 색 세로띠가 있는 것으로 구별한다.

대개 암컷이 수컷에 비해 크다.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다.

눈은 비교적 크고 머리의 옆쪽 가운데에서 좀더 앞쪽에 있으며 두 눈 사이가 넓다. 주둥이는 짧고 둔하며 수염이 없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튀어나온다. 비늘이 크고 측선(옆줄)은 없거나 불완전하다.

등지느러미는 짧고 배지느러미보다 뒤에 붙으며 바깥 가장자리가 둥글다. 뒷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보다 크고 삼각형이다.

꼬리지느러미는 얕게 갈라진다. 몸빛깔은 중앙에서 등쪽이 담갈색이고 배쪽은 은백색이다.

옆구리 중앙에 윤곽이 희미하고 넓은 암갈색 세로띠가 있다. 산란기에 수컷은 녹색을 띤 황금색의 혼인색을 나타낸다.

 

강 중·하류의 흐름이 느린 수로나 연못에 서식하고 수면 가까이에서 송사리와 함께 눈에 띄는 일이 많다.

잡식성으로 작은 곤충과 조류를 먹는다. 산란기는 5∼6월이며 알을 물풀에 붙인다. 관상어로 인기가 있다.

 

한국·중국·타이완·일본 등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