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의 종류
1) 소프트베이트
1.1) 웜 (Worm)
1.1.1) 그럽
1.1.2) 나이트크롤러
1.1.3) 크로피시 (Crawfish)
1.1.4) 리자드
2) 하드베이트
2.1) 스푼 (Spoon)
수저처럼 생긴 모양새의 루어를 스푼이라 부릅니다. 형태와 색상 모두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크기에 비해 무게가 무거운 편으로, 멀리 캐스팅이 가능하고 잘 가라앉으므로 투척과 동시에 수심층에 따라서 공략하기 좋습니다.
2.2) 스피너 (Spinner)
2.3) 플러그(Plug)
플러그는 플라스틱,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루어로 다양한 형태의 립이 부착되어 있고 다른 말로 하드베이트라고도 불립니다. 크랭크베이트의 상위개념으로도 볼 수 있는데요. 형태에 따라 운용 수심층이 약간씩 달라지며 미노우, 포퍼(폽퍼),펜슬베이트,바이브레이션 등등으로 나뉘어집니다.
2.3.1) 미노우(Minnow)
2.3.2) 크랭크베이트
2.3.3) 바이브레이션
2.3.4) 탑워터 플러그 (Top water plug)
2.3.4.1) 폽퍼 (Popper)
2.3.4.2) 펜슬베이트
2.3.4.3) 스위셔 (Swisher)
2.3.4.4) 노이지 (Noisy)
2.4) 지그(Jig)
민물 바다 모두 손쉽게 사용 가능한 루어 중 하나로, 몸통은 바늘, 머리통은 봉돌로 바늘과 추가 결합된 형태의 루어입니다. 배스용으로 주로 쓰는 러버지그의 경우 바닥층 공략에 주로 사용되며 지그에 스커트(제기나 먼지털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가 붙어있고, 밑걸림 방지를 위한 가드 등이 부착되어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러버지그는 대상어가 호기심을 보일 수 있도록 다양하게 연출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2.4.1) 메탈지그
2.4.2) 러버지그 (Rubber Jig)
2.4.3) 지그헤드
3) 콤비네이션
3.1) 스피너베이트(Spinnerbait)
스피너,지그헤드,소프트베이트가 모두 결합된 형태로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베이트를 연결하는 부분이 와이어로 되어 있어 와이어 베이트라고 쓰기도 하는데요. 스푼과 유사한 금속의 블레이드가 물의 저항을 받아 돌아가면서 소음과 파동을 내기 때문에 블레이드의 형태 및 크기, 부착된 형태에 따라 좀 더 세분화됩니다. (블레이드가 하나면 탠덤, 두개면 더블)
3.2) 프로그(F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