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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낚시

백래시(Backlash) 란?

백래시

베이트 릴(bait reel)을 사용할 때 스풀(spool)에 라인이 엉키는 현상으로 베이트 릴(bait reel)을 캐스팅할 때 라인이 풀려나가는 속도보다 스풀(spool)이 더 빨리 회전하면서 라인이 엉키는 현상이다. 배스낚시를 베이트릴로 처음 하시는 사람은 한번씩 겪어보는 현상이다.

스풀이 직접 회전하는 베이트캐스팅 릴의 구조적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그 과정을 보면, 루어를 캐스팅하는 순간 줄이 풀리면서 스풀이 가속회전을 시작한다. 공중을 날아가는 루어의 비행속도가 점차 줄고 물에 떨어진 이후 줄이 더 이상 나가지 않아야 될 상황인데도 관성으로 인해 스풀이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지 않고 계속 회전을 한다. 스풀이 계속 돌아가므로 낚싯줄이 저절로 풀리면서 스풀에 거꾸로 감기는 '역감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처럼 낚싯줄이 엉망인 상태로 뒤엉키는 것을 '백래시'라 부른다.

백래시에 대처하지 않으면 베이트캐스팅 릴의 사용이 어렵다. 반드시 그 예방책을 습득해야 한다. 백래시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 여섯 가지가 있다.

① 스풀에 가득 차도록 낚싯줄을 감지 말고 스풀에 90% 정도, 또는 스풀 끝에서 3㎜ 정도 여유가 남도록 감아둬야 한다.

② 릴에 부착되어 있는 브레이크(Brake) 기능을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한다. 먼저 기계적(메커니컬) 브레이크 다이얼을 조여 클러치를 끊어도 루어가 흘러내리지 않게 조절한 후, 이를 조금씩 풀어 루어가 미끄러져 내리기 시작하는 지점에서 스풀을 엄지손가락으로 잡아 멈춘다. 보조 브레이크(마그네틱 브레이크 등)가 있는 릴을 사용할 경우에는 이 보조 브레이크의 수치를 높여 놓고 캐스팅에 임한다. 캐스팅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보조 브레이크의 강도를 차츰 낮춰가며 사용한다.

③ 엄지손가락을 회전하는 스풀 위에 슬쩍 대고 속도를 조금씩 제어하는, 이른바 써밍(Thumbing) 기술을 익힌다. 써밍 시점은 캐스팅을 시작해 스풀이 최고 속도로 회전할 때와, 루어의 탄도가 낮아지면서 그 속도가 줄어들어 수면에 닿기 직전이다. 이때 스풀을 살짝살짝 마찰하여 스풀의 회전속도를 줄여주는 것이다. 이 기술은 베이트캐스팅 릴 사용의 기본 수칙이므로 필히 익혀두어야 한다.

④ 캐스팅 동작 시에 스풀이 하늘을 향하지 않고 옆쪽을 향하도록, 릴을 잡은 손목을 90도로 틀어주면 낚싯줄의 풀림이 보다 원활해진다.

⑤ 스피닝 릴을 사용할 때처럼 손목의 스냅을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항상 무리한 힘을 가하지 말고 낚싯대의 탄력만을 이용하는 느낌으로 밀듯이 캐스팅을 하는 것이 좋다.

⑥ 가벼운 루어는 스피닝 릴을 활용하는 등, 너무 가벼운 루어의 사용을 피하도록 한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abu3236&logNo=22123355832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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