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K-컬처, 국민의 '마음건강' 지키는 예술치유로 확장된다 오는 4월 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을 주제로 한 연합학술대회 및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조경태, 김종민, 박주민, 어기구, 박주하, 임오경, 이해식, 김태선 의원 등 8개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온프렌즈,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후원한다.미술·음악·표현예술 등 8개 단체의 협의체인 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심상예단협)*가 주관하며, 예술 기반 치유의 공공 정책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 전국음악치료사협회, 한국미술치료사협회, 한국미술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음악치료학회,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한국표현예술심리상담학.. 더보기
시집 '오늘,' 우리가 무심히 흘려보내는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주변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들의 기록입니다. 거창한 담론보다는 발밑에 핀 작은 꽃이나 창가에 머무는 햇살처럼 소박한 소재를 통해 독자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고 있습니다.1부에서는 시작의 설렘과 봄의 생동감을, 2부와 3부에서는 뜨거운 열정과 고요한 침잠을, 마지막 4부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얻은 지혜와 감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장에 실린 짧은 글들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여백이 될 거라 기대합니다.완벽하지 않은 삶 그대로를 긍정하며, 상처조차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음을 담담하게 고백합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따뜻.. 더보기
이 새는 이름이 뭘까요? 오늘 아침 출근할때 만난 이름 모를 새들입니다.까치는 아니고, 참새보다는 훨씬 크고, 몸은 회색인데, 우는 소리는 약간 처량한 듯.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네요.여러 마리가 여러 나무에 앉아 있는 걸 보니, 식구인걱 같네요. 아침에 만나 반가웠는데, 이름을 몰라, 못내 아쉬웠습니다. 더보기
봄 제주도 여행, 반려견과 함께라면 제주 허브동산은 어떨까요... 제주 허브동산이 봄 시즌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반려견을 동반해 방문하는 고객에게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제주 자연을 즐기며 산책하기에 좋은 선택일거 같습니다.제주 허브동산은 다양한 허브와 꽃, 자연 정원이 어우러져, 특히 봄철에는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과 싱그러운 허브 향기가 맡으며 산책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하네요.제주 허브동산은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펫팸족’이 늘어나면서 반려견 동반 고객들이 더욱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제주 여행 중 반려견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속 산책을 즐기며 힐링하.. 더보기
커피 한 잔 미리 사두듯, 동료의 병원비를 선결제합니다 전태일의료센터 '일, 낸다' 캠페인 24일 시작이번 캠페인은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돕는 시혜적 ‘기부’를 넘어 동료 시민으로서 서로의 내일을 챙겨주는 ‘선결제’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커피값을 미리 치러두는 ‘서스펜디드 커피(Suspended Coffee)’ 운동처럼 배달원, 환경미화원 등 필수 노동자들이 당장의 생계와 병원비 걱정 때문에 치료를 미루지 않도록 시민들이 십시일반 하루치 입원비를 미리 채워두는 형태입니다.캠페인에 동참하는 시민은 월 2만1000원을 정기 후원함으로써 아픈 노동자의 ‘병원비 1일 치’를 선결제하게 됩니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이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정기 후원자 3500명을 확보해 1년 365일 중단 없는 ‘사회적 치료 비축분’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더보기
한 달간 하루마다 쌓여가는, 우리들의 수다스러운 사랑… 바루 첫 장편소설 '월하나루: 달빛 아래의 수다' '월하나루: 달빛 아래의 수다'는 벼랑 끝에서 죽음을 앞둔 소년과 오묘한 비밀을 품은 소녀가 처음 만나는 겨울 산속을 무대로 막을 연다. 12월 동안 사귀기로 약속한 두 사람이 서로의 세계에 발을 들이며 둘만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가짜 연인으로서 한 달간 같이 지내면서 밝혀지는 과거의 비밀, 지난 날의 상처, 그리고 애틋한 진심, 어둠 속에서 방황하던 소년과 소녀가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내일로 함께 발돋움하는 마법 같은 기적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책의 목차는 ‘달빛이 이끄는 곳에서 만나’, ‘그늘 아래에서 총총 헤매다’, ‘서로의 빛을 자세히 살피며’, ‘이윽고 줄로 맺어지는 운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목차는 순서대로 ‘월하나루’의 ‘월(月)’, ‘하(下)’, ‘나(覶)’, ‘루(縷)’와 의미가 대.. 더보기
삶의 여백, 백두대간 대미산 자락의 산촌에서 살아가는 인생 후반부에 마주한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 은퇴 이후의 시간을 새로운 성찰의 시기로 바라본 저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 아내와 함께 걷는 산길,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 자연 속 일상의 풍경 등 다양한 장면을 그리며, 인생 후반부의 의미를 탐색합니다. 개인적 경험과 문학적 사유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더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멜빌의 ‘모비 딕’, 카뮈의 ‘시지프 신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카프카의 ‘변신’, 프롬의 ‘사랑의 기술’ 등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의 집착과 부조리, 사랑과 윤리의 문제를 다시 사유합니다. 고전 읽기를 단순한 독서 경험이 아니라 자기 성찰의 통로로 제시한다는 점이 이 책의 중요한 축이라 해야 겠네요.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느림’과 ‘기다림’입니다. 저자는 빠른 속도와 경쟁을 강조하는 시.. 더보기
시니어모델 북 - Love My Life ‘시니어모델 북 - Love My Life’의 제작에는 국내외 패션쇼 및 방송·영화·광고 등에서 모델과 연기자로 활동 중인 시니어모델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모두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회원입니다. 각 인물의 프로필과 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다양한 삶의 경험을 지닌 회원들이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며 열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이번 작업은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콘텐츠 프로젝트의 출발이라고 합니다. ‘시니어모델 북 - Love My Life’를 시작으로 무대, 녹음실, 스튜디오, 아틀리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시니어 창작과 활동을 도서와 영상 콘텐츠로 알리는 지원을 기대합니다.해당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시니어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시니어의 축적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