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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채비의 종류
다른 루어와 달리, 웜을 사용할 때는 어떻게 바늘과 추를 연결하는 가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이 가능하고, 이것을 리그(Rig)라고 한다

1. 지그헤드 리그 (Jighead rig)

바늘에 봉돌이 함께 붙어 있는 모양이다. 아주 편리하고, 초보자가 운영하기에 편리하다. 다만 밑걸림에 주의해야 한다. 

지그헤드



2. 텍사스 리그 (Texas rig)

이 채비는 봉돌의 위치가 유동적이라는 것이다.  그점으로 특이한 액션이 가능하다.



3. 캐롤라이나 리그 (Carolina rig)



4. 스플릿샷 리그 (Split shot rig)

작은 조개봉돌로 비거리도 확보하고 액션도 자유롭게 하는 채비이다.



5. 다운샷 리그 (Down shot rig)

이때 매듭은 팔로마 매듭이 유용하다.



6. 와키 리그 (Wacky rig)

웜의 액션을 특이하게 줄 수 있다. 노싱커이다.



7. 안티 리그

원줄에 황동비드+ 다운샷훅(또는1/32지그헤드) + 그럽웜 이렇게 채결 하면 된다.

안티리그


8. 카이젤 리그

와키리그와 비슷하지만, 카이젤 리그는 지그헤드 바늘을 사용한다. 

카이젤 리그

웜 꿰는 방법

youtu.be/C6KFa-wvs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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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 있는 중간 규모의 저수지, 염치저수지(염치지)입니다

 

 

염치저수지
염치저수지 진입위치

 

 

2020년 7월, 수심이 얕습니다. 물에 들어가서 루어/플라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3~4자 배스도 종종 나오기는 하지만, 피딩타임과 상관없이, 작은 물고기들이 엄청 많습니다.

배스 새끼도 많아서 피딩이 일어나는 곳에서는 왠만해서는 루어를 물지 않습니다.

귀요미 매스를 잡으면서 연습하기에는 아주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루어 크기를 좀 작게 조절한다면 손바닥크기의 작은 놈들은 수시로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손맛이 좀 아쉽기는 합니다.

주변에 밥맛이 좋은 음식점들도 있네요. 점심을 해결하고 오후에 천천히 시작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귀요미 

 

입구 쪽은 수심이 얕아서 귀요미(?)들이 많습니다. 작은 스푼이나 쏘가리 채비에도 잘 잡힙니다.

2020년 7월
https://youtu.be/u9nY929LW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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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물길이 만나는 곳인데, 물의 양이 아쉽습니다.

세월교는 너무 좁은 다리라서, 다리 위에서 캐스팅하기에 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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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치 많은 곳

최근 상황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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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5.

산속 소류지인 그릉지입니다.

youtu.be/n_nkNEDm1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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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래시

베이트 릴(bait reel)을 사용할 때 스풀(spool)에 라인이 엉키는 현상으로 베이트 릴(bait reel)을 캐스팅할 때 라인이 풀려나가는 속도보다 스풀(spool)이 더 빨리 회전하면서 라인이 엉키는 현상이다. 배스낚시를 베이트릴로 처음 하시는 사람은 한번씩 겪어보는 현상이다.

스풀이 직접 회전하는 베이트캐스팅 릴의 구조적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그 과정을 보면, 루어를 캐스팅하는 순간 줄이 풀리면서 스풀이 가속회전을 시작한다. 공중을 날아가는 루어의 비행속도가 점차 줄고 물에 떨어진 이후 줄이 더 이상 나가지 않아야 될 상황인데도 관성으로 인해 스풀이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지 않고 계속 회전을 한다. 스풀이 계속 돌아가므로 낚싯줄이 저절로 풀리면서 스풀에 거꾸로 감기는 '역감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처럼 낚싯줄이 엉망인 상태로 뒤엉키는 것을 '백래시'라 부른다.

백래시에 대처하지 않으면 베이트캐스팅 릴의 사용이 어렵다. 반드시 그 예방책을 습득해야 한다. 백래시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 여섯 가지가 있다.

① 스풀에 가득 차도록 낚싯줄을 감지 말고 스풀에 90% 정도, 또는 스풀 끝에서 3㎜ 정도 여유가 남도록 감아둬야 한다.

② 릴에 부착되어 있는 브레이크(Brake) 기능을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한다. 먼저 기계적(메커니컬) 브레이크 다이얼을 조여 클러치를 끊어도 루어가 흘러내리지 않게 조절한 후, 이를 조금씩 풀어 루어가 미끄러져 내리기 시작하는 지점에서 스풀을 엄지손가락으로 잡아 멈춘다. 보조 브레이크(마그네틱 브레이크 등)가 있는 릴을 사용할 경우에는 이 보조 브레이크의 수치를 높여 놓고 캐스팅에 임한다. 캐스팅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보조 브레이크의 강도를 차츰 낮춰가며 사용한다.

③ 엄지손가락을 회전하는 스풀 위에 슬쩍 대고 속도를 조금씩 제어하는, 이른바 써밍(Thumbing) 기술을 익힌다. 써밍 시점은 캐스팅을 시작해 스풀이 최고 속도로 회전할 때와, 루어의 탄도가 낮아지면서 그 속도가 줄어들어 수면에 닿기 직전이다. 이때 스풀을 살짝살짝 마찰하여 스풀의 회전속도를 줄여주는 것이다. 이 기술은 베이트캐스팅 릴 사용의 기본 수칙이므로 필히 익혀두어야 한다.

④ 캐스팅 동작 시에 스풀이 하늘을 향하지 않고 옆쪽을 향하도록, 릴을 잡은 손목을 90도로 틀어주면 낚싯줄의 풀림이 보다 원활해진다.

⑤ 스피닝 릴을 사용할 때처럼 손목의 스냅을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항상 무리한 힘을 가하지 말고 낚싯대의 탄력만을 이용하는 느낌으로 밀듯이 캐스팅을 하는 것이 좋다.

⑥ 가벼운 루어는 스피닝 릴을 활용하는 등, 너무 가벼운 루어의 사용을 피하도록 한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abu3236&logNo=22123355832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배스낚시용어 No.001] Backlash(백래시)

배스낚시 용어바로알고배스 낚시 정복하자! 배스낚시 용어No.001Backlash(백래시)안녕하세요배스잡는 리...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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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 BTC 이상을 보유한 이들이 40~80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치는 1 BTC 이상을 보유한 주소의 개수와 프라이빗 키를 분실해서 영구 분실된 수치를 감안해서 추정된 것이다. (출처 : https://blockinpress.com/archives/29113 )
어떤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까. 아마도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여유가 있거나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이들은 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을 까. 그냥 취미로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 것 같다. 거의 십중팔구는 투자의 목적일 것이다.
이들은 투자를 목적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면, 얼마의 수익을 기대하고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을 까. 2018년 이전에 비트코인의 급상승할 때에는 단기의 수익을 기대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겠지만, 요즘은 장기의 수익을 기대하는 분들이 꽤 많을 것이라 추정해 본다. 그렇다면 이들은 쉽게 비트코인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비트코인은 다른 암호화폐에 비해서 아주 명확한 목적으로 탄생했다. 화폐의 탈중앙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더리움은 분산어플리케이션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이더리움이 필요하다. 아직도 이더리움은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주도하는 개발자, 비탈릭이 있다. 외환거래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리플은 설계되었, 이를 조정할 있는 회사가 존재한다. 이런 식으로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고유의 영역에 대한 가치를 저장하기 위한 수단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자산을 디지털화하는 아주 기본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유지되길 기대하고 있다. 화폐의 기본적인 방식에 가장 충실한 암호화폐라고 있다.
비트코인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 나카모토 사토시 이상 비트코인을 통제하지는 않는다. 다만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위한 오픈소스 개발자 그룹이 존재할 뿐이다. 엄청난 용량의 채굴자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정책적으로는 탈중앙화에 가장 가까운 암호화폐라고 있겠다.

이미 비트코인은 전세계적으로 퍼져 있고, 특정인이 통제할 없는 상황이 되었다. 1개라도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비트코인을 쉽게 버리지는 못할 것이다. 비트코인은 수가 점차적으로 줄어들게 설계되었다. 따라서 보유 가치는 점점 상숭할 밖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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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는 다른 감각에 비해 후각이 그리 발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배스들이나 다른 어류가 뿜어내는 특정 체액의 냄새는 맡을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배스가 상처를 입으면 일종의 경고 물질을 발산하여 동료들에게 위험을 알린다고 하는 것도 그와 연관해 이야기일 것입니다. 

일부 루어낚시인들은 배스를 잡아낸 장소에 바로 방류하지 않기도 하는 데요, 낚은 자리에 바로 배스를 놓아주면 다른 배스들에게 경고해서 모두 도망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확인된 바는 없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배스의 생태는, 후각보다는 시각이나 청각에 더 의존해 먹이사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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